(상보)애플 CFO "공급망 제약, 3Q 매출 증가에 방해"..애플 시간외 2.2% 하락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29 10:28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애플 주가가 28일 시간외 거래에서 이날 종가인 163.64달러보다 2.22% 내린 160.01달러로 마쳤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CFO는 "공급망 제약이 3분기 매출 증가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애플 향후 전망을 어둡게 했다.
애플은 정규장에서 4.52% 급등한 163.64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9%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CFO는 "현재 분기에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했다. 이는 공급망 혼란에 기인하는 것"이라며 "덧붙이자면 중국이 도시 봉쇄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중국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애플의 1분기 주당순이익은 1.52달러로 예상인 1.43달러를 웃돌았다.
1분기 매출액은 972.8억달러로 예상액인 938.9억달러를 웃돌았다. 지난해 1분기보다 8.59% 증가했다.
애플은 2분기 전망치는 내놓지 않았다. 애플은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을 고려해서 지난 2020년 2월 이후로는 전망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애플은 900억달러 수준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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