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연준 메스터 "한번에 75bp 금리인상 반대..체계적 접근 선호"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25 07:20

[뉴스콤 김경목 기자]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22일 "한번에 75bp 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반대한다. 체계적 접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23일 보도했다.

메스터 총재는 "통화정책이란 것은 금융시장 내에서 기대감과 실질적인 운영을 통해서 실물경제로 전달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며 "이런 이유로 충격적인 75bp 인상보다는 체계적인 접근을 더욱 선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연준 인사들은 최근 발언을 통해서 5월 3~4일 FOMC 회의에서 50bp 인상을 시사했다. 또한 인플레이션 경과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50bp 인상을 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최근 발언에서 필요시 75bp 인상도 할 수 있다며, 더욱 강력한 긴축을 공론화하기도 했다.

메스터 총재는 5월 FOMC 회의에서 50bp 인상을 선호했다. 그는 "올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인 2.5% 전후까지 상향 조정하기 위해서 몇 차례 추가적인 50bp 인상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