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中인민은행 총재 "식량, 에너지 공급량 충분하면 물가 안정 찾아갈 것"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22 13:19

[뉴스콤 김경목 기자] 이강 중국인민은행 총재가 중국 경제는 기본적으로 유동성을 적정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식량, 에너지 등 공급량이 충분하면 향후 물가가 안정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2일 개최된 제45회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에서 그는 현재 중국의 경제 상황과 통화 정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했다.

이강 총재는 "중국 통화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물가와 고용의 안정"이라며 "물가 안정을 위해선 통화정책의 지원이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실물경제의 안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국인민은행이 화폐 공급량과 사회 융자 규모 증가 속도 등을 적정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시장금리 역시도 적정 구간을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실물 경제를 보면 올해 식량 생산과 에너지 공급이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특히나 중요하다고 했다.

이강 총재는 "중국은 이미 식량 생산에서 기본적인 자급자족을 달성했다"며 "금융 서비스는 농업생산을 비롯해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중요한 에너지의 생산과 수입을 매우 중요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식량과 에너지 공급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면, 향후 물가는 합리적인 수준에서 안정을 찾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