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노무라 "FOMC, 5월 50bp 올린 후 6월 75bp 추가 인상"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22 10:53
[뉴스콤 김경목 기자] 노무라 홀딩스가 "미연준이 향후 FOMC 5월 회의에서 50bp 올린 후에 6월에도 75bp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노무라가 미연준이 6월, 7월 FOMC에서 각각 75bp씩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블룸버그가 22일 보도했다.
노무라에서 글로벌시장 리서치 총책임을 맡고 있는 로브 수브바라만은 "미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신속하게 중립 수준까지 올리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쪽 미국 리서치팀은 미연준이 FOMC에서 더욱 적극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노무라의 FOMC 전망 변경은 미연준 인사들이 최근 들어서 매파적인 입장을 지속해서 내놓은 이후에 나온 것이다.
노무라는 "미연준이 6월까지 빅스텝에 나선 이후에 2023년 5월 FOMC 회의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서 각각 25bp씩 인상을 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기준금리는 3.75~4.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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