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러시아, 유엔 인권이사회서 퇴출..93개국 찬성 속 이사국 자격 정지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08 09:41
[뉴스콤 김경목 기자] 러시아가 7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퇴출됐다고 CNBC가 이날 보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자행한 집단학살을 규탄하는 가운데 총 93개국 찬성 속에서 이사국 자격이 정지됐다.
24개국이 반대했고 58개국은 기권했다. 벨라루스, 중국, 이란, 러시아, 시리아 등이 반대표를 던졌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가 이번주 추에 관련 안건을 제안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부차시에서 민간인을 고문하고 집단학살한 것을 비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집단학살을 했으며, 이것은 전쟁범죄"라고 비난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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