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짐 크레이머 "미 손보사 '로우스' 진흙 속에 묻힌 진주"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07 10:40
[뉴스콤 김경목 기자] CNBC '매드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미국 손해보험사인 '로우스'가 진흙 속에 묻힌 진주라고 밝혔다고 CNBC가 6일 보도했다.
크레이머는 "비록 애널리스트들이 이 종목을 주목하지 않고 있지만, 주식 투자자라면 꼭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개인적으론 어려워지는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좋은 주가 흐름을 나타낼 진흙 속에 숨겨진 진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레이더 망을 피해서 저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곧 투자자들이 이 종목이 제 가치를 인정받기 전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종목 주가는 6일 장에서 0.09% 오른 63.36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12월부터 1분기에 걸쳐 소폭 오름세를 지속했다.
코스콤CHECK(6401)에 따르면 이 종목은 월 단위로 12월부터 3월까지 4개월동안 약 20% 상승했다. 4월 들어서 긴축 가속화 우려감 속에서 2.25% 하락해 52주 최고가인 66달러를 밑돌고 있다.
크레이머는 로우스가 계열사 4곳을 두고 있으며, 각각 장점을 갖고 있다고 했다. 차례대로 'CNA파이낸셜, 보드워크 파이프라인스,로우스 호텔, 알티엄 패키징'을 소개했다.
CNA파이낸셜은 로우스라는 회사의 근간이며, 보드워크 파이프라인스는 미국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부족 상황에서 입지가 탄탄함을 지적했다.
또한 로우스 호텔은 비록 지난 2년간 코로나 확산세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곧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했다. 알티엄 피키징은 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로우스의 행보를 보면 이 회사가 주식이 저평가됐음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것이 이 종목의 매수 매력도를 더욱 높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 회사는 11억달러 자금을 조달해서 자사주 2,110만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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