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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 규탄 속 러-우 4일 화상 회담 지속할 수도 -블룸버그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04 15:01

[뉴스콤 김경목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집단학살을 두고서 전세계적인 규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4일 화상 회담을 지속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가 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단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부차 지역에서 자행했던 민간인 집단학살에 대한 비난이 나오는 와중에도 화상 회담을 이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부차 지역의 민간이 집단학살이란 것은 가짜 뉴스라면서 관련 사실을 묵살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러시아의 전쟁범죄 관련한 증거를 수집해달라는 요청을 한 상태다.

유로존 일부 국가들 정부에선 러시아의 집단학살 정황관 관련해서 러시아에 추가적인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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