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우크라 우려 + 미중 갈등’ 亞 주식 하락, 코스피 0.5%↓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4-01 13:08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가 여전히 투자심리를 압박한 탓이다.
지난밤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지수 급락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뉴욕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회계 감독권을 두고 미중 갈등이 고조된 여파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5%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2%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72% 하락한 채 오전장을 마쳤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오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가까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하락한 배럴당 99.9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0% 상승한 98.44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오른 6.3569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75원 상승한 1,215.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내림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5.37% 낮아진 4만 456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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