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롯데제과의 롯데푸드 흡수 합병 결정
- 2022년 3월 23일, 롯데제과의 롯데푸드 흡수 합병 공시
- 합병비율은 롯데제과:롯데푸드=1:2.8051744. 롯데제과 합병가액은 114,795원, 롯데푸드 합병가액은 322,020원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이며 합병기일은 7월 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 20일
- 롯데제과의 영위 사업은 건과, 빙과, 제빵, 건강식품이며 롯데푸드의 영위 사업은 유지, 빙과, 유가공, HMR, 육가공, 식자재/급식
■ 합병 기대 효과
- 합병 기대 효과는 1) 빙과 중복 사업 통합을 통한 시너지 확대, 2) 롯데제과 해외 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롯데푸드 주요 제품 수출 확대, 3) 인프라 통합을 통한 비용 절감이 대표적
- 중장기적으로는 이커머스 매출 확대 및 베이비푸드, 실버푸드 등의 신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
■ 실적 전망 및 투자 판단
- 내부거래를 제거하지 않은 롯데제과, 롯데푸드 단순 합산 2021년 매출액은 3조 7,532억원(+4% yoy), 영업이익률은 3.9%(-0.5%p yoy). 2022년 매출액은 3조 8,626억원(+3% yoy), 영업이익률은 4.7%(+0.8%p yoy)로 추정
- 참고로 내부거래를 제거한 2021년 합병 법인 매출액은 3조 6,932억원, 영업이익률은 4.0%
- 현재 롯데제과, 롯데푸드 추정치는 합병 효과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 신주상장 이후 통합 법인 실적 추정치로 조정할 계획
-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롯데제과는 제과업에 한정된 사업 영역의 한계를, 롯데푸드는 국내 중심의 사업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 향후 생산, 물류 최적화를 통한 비용 절감이 손익 개선을, 해외 판매 확대 및 신사업 확대가 외형 성장을 주도할 전망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