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뉴욕훈풍 속 FOMC 대기’…亞주식 상승, 코스피 0.8%↑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3-16 13:5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유가 급락을 호재로 급등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0.25%포인트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금리전망을 담은 점도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상이 오늘밤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협상에서 나타난 양측 입장이 좀 더 현실적으로 들린다”면서도 “여전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5%,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4%, 홍콩 항셍지수는 2.5% 각각 오른 채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전후 수준서 혼조세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3% 오른 배럴당 96.9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하락한 98.86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낮아진 6.37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0원 하락한 1,241.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오름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12% 높아진 3만 918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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