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연준 바킨 "우크라 사태의 연준 인상경로 영향 판단은 시기상조..시간이 말해줄 것"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2-25 08:46
[뉴스콤 김경목 기자]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은 총재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연준 인상경로 영향 판단은 시기상조다.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24일 보도했다.
그는 이날 매릴랜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토론에서 "난 공개적으로 통화정책 정상화의 적기를 맞았다고 말했다"며 "이러한 논리는 수요가 강력하다는 것에 근본을 두고 있다. 노동시장내 인력 수급이 타이트하고 인플레이션은 전방위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통화정책 정상화라는 논리는 이런 전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우크라이나 상황이 이러한 통화정책 정상화 경로를 바꿀지 여부는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굳이 말하면 시간이 말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 경제금융과 미국의 연관성, 노출 정도는 제한된다. 하지만 미연준 위원들은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 부분에서 이번 사태가 미칠 영향력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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