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미 국방부 “푸틴, 우크라 전면 침공 준비돼 있다”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2-24 07:27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국방부가 23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미 국방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푸틴과 그의 군대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된 상태"라며 "말그대로 명령을 받으면 곧바로 공격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그들은 준비가 되어있다. 언제라도 침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위한 병력과 무기를 100%까지 배치함으로써, 지금이라도 전면전에 나설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러시아 군대의 80% 가량이 전방으로 배치됐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우크라이나 접경으로부터 5~50km에 위치한 러시아와 벨라루스 지역에 러시아 군대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러시아가 이미 흑해 연안에 스물 여대의 전함과 10대의 수륙양용의 상륙용 함정을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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