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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바이든 "노르트스트림2 주관사 및 임원 대상 제재 부과"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2-24 07:03

[뉴스콤 김경목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노르트스트림2 파이프라인 건설 주관사인 '노르트스트림2 AG'에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미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이 노르트스트림2 AG와 그 임원들에게 제재를 가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이번 제재가 최근 러시아의 행동에 대한 최초의 제재에 이은 또다른 제재라고 설명했다. 분명히 밝혔듯이 러시아가 긴장 국면을 더욱 악화시킨다면 추가적 제재 발동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서 러시아산 가스나 다른 에너지 자원이 가질 수 있는 막대한 인센티브를 차버리는 꼴이 됐다고 강조했다.

바이든은 "이번 제재에 올라프 슐츠 독일 총리가 협력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데 지속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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