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中인민은행, MLF 금리 인하..추가적 완화조치 예상 - 국금센터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2-01-18 08:28
[뉴스콤 장태민 기자] - 인민은행은 경기회복 촉진을 위해 7000억위안 규모의 1년물 중기대출제도(MLF) 금리를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인하(2.95%→2.85%).
- 또한 역레포 시장에서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10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
- 최근 설문조사에서 70%의 전문가들이 MLF 금리동결을 예상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당국에서 느끼는 경기부양 필요성이 상당한 것으로 추정.
- 오미크론 확산이 심화되는가운데 경기둔화가 가시화되고 있고 부동산업체들의 건전성 문제도 부상
- Mizuho Bank의 Ken Cheung은 예상 밖의 MLF 금리인하 결정을 내린 것은 경기둔화 압력이 매우 크며, 금년 1/4분기 성장 여력이 크지 않음을 시사 한다고 평가. 또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추가적인 완화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기대
- 이를 반영하여 최근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Union Bancaire Privee의 Carlos Casanova는 이르면 오는 20일 대출우대금리(LPR) 1년물 금리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인하될 수 있다고 언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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