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헝다그룹 4일 오후 장부터 거래 재개 신청..리스크 해소 의지 드러내 (상보)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1-04 13:39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그룹이 4일 오후 1시부터 주식 거래 재개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별다른 특별 사항이 없으면 우리 시각으로 오후 2시부터 헝다그룹 주식 매매가 재개된다.

헝다그룹은 지난 3일 오전 9시부터 아무런 이유를 내놓지 않고 거래 정지를 신청하기도 했다.

헝다의 거래 정지가 중국 지방당국에서 헝다그룹이 하이난 지역내 인공섬에서 짓고 있는 아파트 건물 39개동을 철거하라고 명령했다는 소식이 연관된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헝다그룹은 지난해 계약판매 총액이 4,430.23억위안이고 계약판매 총면적이 5,426.5만㎡ 규모였다고 밝혔다.

헝다가 유동성 위기 상황을 맞고는 있지만 채권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지속하면서 리스크를 해소해 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해 관계로 얽힌 모든 이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보호할 것이라고 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