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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미크론 첫 지역사회 감염 확인..해외 체류 경험 없는 오사카시 일가족 3명 확진 판정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1-12-22 15:07

[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에서 22일 코로나 신종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첫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됐다.

오사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일가족 3명이 오미크론 확진자로 확인 됐다.

오사카부 당국자는 이들 가족이 해외에 나간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요시무라 오사카부 장관은 '지역사회 감염'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지역에선 오미크론 확진자가 4명인데 1명은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이지만 다른 3명은 해외 체류 경험이 없는 일가족"이라며 "이들 3명은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지역사회 감염이다"라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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