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과 내년 1분기 기준금리 추가 인상...최종금리는 3.5% - 대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22 15:23
[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한은 기준금리 인상 시기는 11월로 예상하며, 내년 1분기까지 인상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11월과 내년 1분기에 금리가 인상돼 3.5%가 최종금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동락 연구원은 " 통화당국이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들로 활용했던 물가, 성장, 금융안정, 환율 등이 이번에도 다시 확인되고 강조됐다는 점에서 10월 금통위는 매파적인 통화정책 이벤트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을 개시할 당시에 통화당국은 근거로 물가, 성장 등 거시경제 여건, 금융안정, 환율이 일제히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쪽으로 맞춰져 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상기했다.
그는 "이후 7월과 8월 백투백 인상을 거쳐 기준금리가 3.00%로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통화당국은 여전히 인상을 개시할 당시에 언급했던 사안들을 추가 인상을 위한 근거로 강조하고 있다"면서 "앞선 2회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서도 달성해야 목적들이 아직 남아있다는 의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당사는 10월 기준금리 동결을 통해 급격한 긴축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다소나마 숨을 돌릴 여지는 확보됐으나, 이를 적극적인 채권 매수 및 듀레이션 확대보다는 기회가 날때마다 포지션을 줄이거나 듀레이션을 축소하는 모멘텀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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