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3.04%...건보자금 유입 따른 유동성 호전 기대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15 09:46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자금시장이 건보자금 유입을 보면서 단기 유동성 호전 여부를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상승한 3.04%, 3.0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1.0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7조원, 통안채 발행(2년) 2.5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3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0.2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8조원, 국고여유자금 9.5조원, 공자기금 0.7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원천세 및 기타 11.5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30년) 0.8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국고여유자금 및 공모주 청약자금이 유입돼 수급이 다소 개선됐으나 레포금리 하락에 따른 은행고유 매수 감소 영향으로 장중 매도 일부가 간헐적인 정체를 겪었다"면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자금 유출입이 혼재하나 건보자금 유입에 따른 단기 유동성 호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거래량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