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지난 1년 민주주의 회복하고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국가로 진보...대통령, 탁월한 소통능력 보여 - 민주당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08 15:05
[뉴스콤 장태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여당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밝혔다.
여당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논평에서 "지난 1년 내란에 의한 민주주의 위기와 중동전쟁 등 대내외적 변수가 상존하는 상황에도 이재명 정부는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국가로 진보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년간의 소회와 국정운영의 의미를 환기하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과제의 방향과 계획까지 밝혔다"면서 "과거와 현재를 냉정하게 진단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포부와 희망을 함께 제시했고,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국민과 함께 이뤄냈다는 사실과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는 의지가 돋보였다"고 했다.
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탁월한 소통 능력이 빛났다고 극찬했다.
강준현 대변인은 "대통령과 기자들의 질의응답은 어떠한 형식과 각본 없이 자유롭게 이뤄졌다. 대통령은 어떠한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완벽하게 답변했다"면서 "답변 내용도 모든 사안마다 해박한 지식과 본질적인 문제의식을 두루 지닌 대통령의 면모를 느끼게 해줬다"고 극찬했다.
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도 대통령과 함께 2026년을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습다"면서 "국민을 위해 더불어민주당도 전폭적으로 응답하겠다"고 했다.
그는 "초격차 산업 강국, 글로벌 외교 안보 강국, 규범과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 사회,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4가지 국정 목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적 목표가 돼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겠다"고 했다.
지난 1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과가 있기에 앞으로 남은 4년이 기대된다고 했다.
여당은 대통령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는데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대변인은 "남은 임기 동안 이재명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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