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25.4/4분기 가계소득은 취업자 증가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으로 근로소득 (+3.9%)·사업소득(+3.0%)·이전소득(+7.9%)이 모두 증가하며 총소득이 +4.0% 증가, 10분기 연속 늘었다.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소득은 1.6% 증가하였다.
* 총소득 증감률(전년동기비, %): (’24.4/4)3.8 (‘25.1/4)4.5 (2/4)2.1 (3/4)3.5 (4/4)4.0
실질소득 증감률(전년동기비, %): (‘24.4/4)2.2 (’25.1/4)2.3 (2/4)0.0 (3/4)1.5 (4/4)1.6
** 항목별 소득(만원): (근로)336.9<+3.9%> (사업)112.4<+3.0%> (이전)76.6<+7.9%>
1~5분위 가구 모두 소득이 증가한 가운데, 1분위 가구(+4.6%)는 근로(+7.2%)·이전(+5.0%)소득이 증가하며 총소득이 증가하였다. 5분위 가구(+6.1%)는 근로(+8.7%)·사업(+2.8%)·이전(+7.4%) 소득이 모두 증가하였다.
* 분위별 총소득 증감률(전년동기비, %): (전체)4.0 (1분위)4.6 (2)1.3 (3)1.7 (4)3.0 (5)6.1
* 1분위 항목별 소득증감률(전년동기비, %): (근로) 7.2 (사업)△5.9 (이전) 5.0
* 5분위 항목별 소득증감률(전년동기비, %): (근로) 8.7 (사업) 2.8 (이전) 7.4
가계소비지출은 교통·운송, 기타상품·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전체 +3.6% 증가하였으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소비지출도 +1.2% 증가하였다. 처분가능소득은 +3.4% 증가하였고, 흑자액은 +2.7% 증가하였다.
* 처분가능소득 = 총소득 – 비소비지출 / 흑자액 = 처분가능소득 – 소비지출
소득 5분위배율은 5.59배로 전년동기대비 증가(+0.31배p)하였다. 다만, 분기별 가구소득은 계절성, 변동성 등으로 가계동향의 5분위 배율을 통해 소득 분배를 분석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며, 공식적인 소득분배 개선여부는 가계금융복지조사(연간지표)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
*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배율(배) : (’22.4/4)5.53 (‘23.4/4)5.30 (‘24.4/4)5.28 (’25.4/4)5.59
정부는 경기회복 모멘텀 확산 노력과 함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체감물가 안정 등 민생부담 경감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