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4% 보합...설 연휴 앞두고 풍부한 유동성 흐름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3 09:1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단기자금시장이 풍부한 유동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3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1.3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2.2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9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7.5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6.8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5.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공자기금 2.6조원, 국고여유자금 22.0조원, 요지준 변동분 1.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15.1조운, 한은RP매각(8일) 2.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국고채 납입(10년) 2.6조원, 통안채 발행(1년) 0.5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 회폐 발행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국고금 및 건보자금이 유입돼 운용사·신탁 유동성이 회복됐으나 장중 증권사 추가 매도가 이어져 수급이 크게 호전되지 못했고, 회사채 일부는 난항을 겪었다"면서 "오늘은 지방소비세 유입으로 당일지준이 플러스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는 " 시장 유동성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채 수급은 대체로 양호하겠으나 회사채 정체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