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은 4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국채와 통안채를 중심으로 총 1조1,92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 1조317억원, 통안채 1,500억원, 특수채 100억원을 사들였으며 상환 물량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채권 투자 잔액은 전일 대비 1조1,920억원 증가한 342조4,113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재정증권(2026년 4월) 5,540억원, 국고 25-1(2027년 3월) 1,601억원, 국고 24-12(2027년 12월) 1,400억원 등을 매수한 반면 국고 24-2(2054년 3월) 820억원, 국고 21-1(2026년 3월) 610억원 등은 매도했다.
통안채 시장에서는 만기 2028년 1월물을 2,500억원 매수하고 1,000억원을 매도했으며, 특수채 시장에서는 도로공사534(2026년 10월) 100억원을 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물을 6,939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물은 2,889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됐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