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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미 관세협상 현금투자 관련) 200억불이란 게 외환보유액 줄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액수. IMF는 한국 외환보유고 문제삼지 않고 있어. 민간보고서(부족하다는 주장)는 오해"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0 14:3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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