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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여야 막론하고 우리 부동산 시장 이대로 갈 수 없다고 볼 것. 부채비율 이렇게 높게 갈 수 없다. 수요 억제만으로도 안되고. 서울 유입 인구도 막아야. 장기적으로 잡을 문제"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0-20 11:0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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