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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장관 "태우는 걸 한국만 재활용이라고 한다. 이것은 그린워싱이다. 이러면 재활용 통계도, 순환경제도, 탄소중립도 어려워져"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18 15:01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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