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시 월러 속 PCE 경계’ 亞증시 약보합, 코스피 0.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11-29 10:34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전 대부분 소폭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강보합 수준에 그친 가운데, 주중 나올 미국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토론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 홍콩 항셍지수는 0.2% 약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0.5% 상승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 10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3.5% 올라 지난 9월 3.7%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월 대비로도 0.2% 높아져 9월 0.3%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높아진 배럴당 76.8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3% 내린 102.5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0% 하락한 7.118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05원 내린 1287.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3% 하락한 3만802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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