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2분기 비농업 노동생산성이 예상을 상회했다.
7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 지난 2분기 비농업 노동 생산성은 전분기 대비 3.5% 오른 것으로 수정됐다. 이는 예상치 3.4% 상승을 웃도는 결과이다. 지난 1분기에는 1.2% 하락한 바 있다.
전분기 대비 3.5% 상승은 이전 예비치에서 0.2%p 상향 조정된 것이다.
생산량은 전분기보다 1.9% 늘었지만, 근로시간은 전분기보다 1.5% 감소했다. 근로시간은 2020년 2분기 이후로는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비농업 노동생산성이 1.3% 상승해 예비치와 변동이 없었다.
제조 부문 노동 생산성은 전분기 대비 2.9% 상승했다. 생산량이 0.8% 증가한 반면에 근로시간은 2.1%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