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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카시카리 "금리인상이 서비스부문 둔화시키는 신호 아직 많이 못봐 우려"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3-02 07:57

사진=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사진=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뉴스콤 김경목 기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인상이 서비스 부문을 둔화시키는 조짐이 많지 않아서 우려스럽다"고 1일 밝혔다.

카시카리 총재는 "현 시점에선 25bp나 50bp 인상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다"며 "개인적으론 인상폭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연준이 점도표로 불리는 경제전망을 통해 시장에 무슨 신호를 내놓는가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이 수차례 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서비스 부문이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많이 볼 수가 없어서 우려스럽다"며 "임금 오름세가 너무 높은 수준이어서 인플레이션 목표치 2%를 유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초에도 "강한 고용에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 기준금리를 5.4% 근처까지 높여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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