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24일 유동성 365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RP 매입 방식으로 7일물 47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2.00%로 이전과 변동이 없었다.
이날 만기물량이 RP 7일물 835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RP 운영을 통해 유동성 365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번주 유동성 172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20일 2240억위안, 21일 590억위안, 22일 97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한 이후 23일 1870억위안, 24일 3650억위안을 각각 순회수했다.
지난주에는 총 21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지난 13일 1040억위안, 14일 3020억위안, 15일 2390억위안 유동성을 각각 순회수한 이후 16일 340억위안, 17일 6320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지지난주에도 총 602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지난 6일 3730억위안, 7일 780억위안을 각각 순회수했다. 이후 8일 4860억위안, 9일 3870억위안, 10일 1800억위안 유동성을 각각 순공급했다.
인민은행은 음력설 연휴를 앞두고 시중에 필요한 유동성 수요분을 충족하기 위해서 대량 순공급 기조를 이어간 바 있다.
연휴를 마친 후 대규모 유동성이 만기를 맞은 가운데 순회수 기조를 보였다. 이후 시중 유동성 정도에 따라서 공개시장 운영에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