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 FHN “ISM 서비스 매우 강해..경기 과열시 연준 더 긴축”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2-06 08:10

[뉴스콤 김경목 기자] FHN파이낸셜이 “ISM 서비스업 지표가 매우 강하게 나왔다. 경기 과열시 연준이 긴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FHN파이낸셜의 윌 컴퍼놀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만약 ISM 서비스 보고서가 강한 것으로 해석되면, 미국 경제는 과열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것은 연준이 긴축 강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들의 회복 탄력성은 예상보다 더욱 강력한 것으로 증명됐다"며 "금리 변동에 가장 민감한 부문인 주택과 자동차 시장을 보면 연준의 긴축 효과가 상당부분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컴퍼놀은 "다만 소비자들의 억눌렀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연준이 생각하는 것만큼) 높은 금리가 전반적인 지출을 둔화시키기 못하고 있다"며 "왜냐하면 기업들이 높은 수요를 충족시기키 위한 공급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지난달 서비스업 지수는 예상과 달리 올랐다. 미 공급관리협회(ISM) 5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5로 전월보다 2.1포인트 상승했다. 예상치인 53.7을 상회하는 결과였다.

ISM서비스비즈니스 설문조사위원회의 안토니 니에브스 의장은 "설문 응답자들의 발언을 보면 늘어난 캐파와 짧아진 리드 타임 등으로 공급체인과 물류유통 상황이 지속적인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회계연도와 연휴 시즌을 맞아서 비즈니스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고용은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사진=링크드인, FHN파이낸셜의 윌 컴퍼놀 수석이코노미스트
사진=링크드인, FHN파이낸셜의 윌 컴퍼놀 수석이코노미스트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