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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바킨 “물가 억제 위해 연준 모든 일 해야..금리 내년 5% 위서 고점”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1-07 08:19

[뉴스콤 김경목 기자]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4일 CNBC와 인터뷰에서 “물가를 억제하기 위해 연준이 모든 일을 해야 한다”며 “기준금리가 내년에 5% 위에서 고점을 찍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노동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다. 이는 연준이 해야할 일이 더 남았다는 의미"라며 "연준 정책위원들은 물가를 목표치까지 낮추기 위해서 금리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기준금리가 5%를 웃도는 것은 분명히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며 "금리 인상폭을 낮출 수는 있지만 더욱 장기간 금리를 높이면서 이번 긴축 주기의 최종금리 수준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은 총재
사진=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은 총재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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