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서비스비즈니스 설문조사위원회의 안토니 니에브스 의장은 "공급품을 인도하는 것이 지난 10월 빠르게 둔화했다. 설문 응답자들에 따르면 성장률과 비즈니스 전반적인 경기가 부진하다"며 "경제환경이 불확실하다보니 기업들이 자격을 갖춘 근로자를 고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공석인 포지션을 채우는 것을 보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체인과 물류와 관련된 문제가 여전하지만 올해 초만큼이나 지장을 받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숙박 및 외식 서비스에 종사 중인 한 응답자는 "부정적인 물가상승 뉴스와 높은 에너지 가격 및 리세션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우리 레스토랑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직원 채용과 공급망 문제는 개선되고 있으며 일부 식자재 가격들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건설 부문 한 관계자는 "고객들이 프로젝트를 연기하기 시작했다. 일부는 더욱 규모를 축소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실정"이라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운송, 창고업 한 종사자도 "우리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는 것에서 더욱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는 수요 증가, 공급 소요시간 연장, 치열한 고용 경쟁 등에 기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