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모간스탠리 마이클 윌슨 전략가가 "연준의 긴축이 막바지에 근접하는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그는 올해 미국주식 부진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월가에서도 유명한 주식 약세론자로 통한다.
윌슨 전략가는 "미국채 3개월물과 10년물 수익률이 역전한 것을 포함해서 모든 시장 지표가 연준의 정책 전환이 조만간 나올 것임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이번주 FOMC 회의는 랠리가 지속될 지 아니면 멈추거나 심지어 랠리가 완전히 끝이 날 지 등을 가르는 중요한 이벤트"라고 덧붙였다.
사진= 블룸버그 홈페이지, 마이클 윌슨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