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9월 소매판매 규모가 전년 동월보다 4.5% 증가해 예상치(+4.1%)를 웃돌았다.
일본 경제산업성 31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소매판매 총액은 12조 5910억엔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4.5% 늘었고, 전월 대비로는 1.1% 증가했다.
한편 도매판매 총액은 37조 1470억엔을 기록해 전년 동월대비 8.0%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달 도소매를 합한 상업 부문 총 판매액은 49조 7380억엔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로 7.1%, 전월 대비로 0.8% 늘었다.
일본 경제산업성 서비스동태통계국은 "9월 소매판매 총액을 지수화하면 계절조정한 지수 수준(2015년=100)은 106.2를 기록했다"며 "계절조정 지수는 전월 대비로 1.1%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계절조정지수의 후행 3개월 이동평균에 따른 9월 지수는 105.0으로 전월보다 1.1% 상승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근거해 9월 계절조정지수는 전월 대비로 보면 회복 탄력성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자료=일본 경제산업성 홈페이지, 소매판매액(계절조정지수) 추세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