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속도 조절론 vs 中시진핑 3연임’ 亞증시 혼조,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2-10-25 10:46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속도 조절론 기대가 안도감을 불어넣은 가운데, 중국 시진핑 주석의 3연임 확정 소식이 경기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로 예정된 미 대형 기술주 실적 공개와 미 인플레이션 지표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1.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각각 내림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4% 내린 배럴당 84.5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낮아진 111.8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상승한 7.338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0원 오른 1,439.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낮아진 1만 927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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