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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메스터 "미국, 용납 못할 만큼 높은 인플레 환경에 놓여"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0-07 07:07

[뉴스콤 김경목 기자]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미국이 용납하지 못할 만큼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에 놓여 있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에도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기준금리가 여전히 제약적인 수준이 아니다"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면 금리를 추가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40년래 가장 높은 수준이며, 지금 나눠야 하는 대화는 "물가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며 "미국 기준금리는 여전히 제약적 수준이 아니다. 연준이 올들어 이미 300bp를 인상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콜로니그룹의 리치 스테인버그 수석전략가는 "연준이 그렇게 빨리 정책 기조를 전환할 준비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호재와 악재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상당한 변동성을 보일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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