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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보스틱 "7월 PCE 가격지표 예상보다 양호..9월 50bp 쪽으로 기울어"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29 08:34

[뉴스콤 김경목 기자]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7월 PCE 가격지표 예상보다 양호했다. 9월 50bp 인상 쪽으로 기울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전날 "현재로선 9월 FOMC 회의에서 50bp를 올릴 지 75bp를 올릴 지에 대해서 결정하지 못했다. 이번 금리 결정은 마치 '동전 던지기'와 유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지난달 물가지표는 전월보다 둔화했다. 미국 상무부 26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대비 6.3% 올랐다. 전월에는 6.8% 상승한 바 있다. 7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보다는 0.1% 하락했다. 전달에는 1.0% 오른 바 있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최근 물가지표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다소 둔화된 것을 확인할 수는 있다"며 "그럼에도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40년래 최고 수준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생각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라고 설명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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