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CPI경계 속 中주식 강세 전환’ 亞주식 상승, 코스피 0.4%↑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8-09 13:17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이뤄질 미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나 오전 장에선 대부분 내림세였다.
다만 중화권 주가지수가 강세 전환해 다른 국가 지수들도 이에 연동해 낙폭을 좁히고 상승 전환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 7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2%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1.3% 상승한 바 있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0.5%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0.7% 상승했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0% 하락해 부진한 모습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1%, 홍콩 항셍지수는 0.91% 각각 상승해 오전 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5% 내린 배럴당 90.6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오른 106.3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오른 6.7618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10원 내린 1,306.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13% 높아진 2만 385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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