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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월마트 악재 속 FOMC 대기’ 亞주식 혼조, 코스피 0.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26 13:1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거래 시작 전 나온 월마트 실적 부진이 부담이 된 가운데, 오늘밤 개시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팽배하다.

이번 주 발표될 미 2분기 경제성장률, 애플과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 실적 공개도 시장 관심을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강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대만 가권지수는 1.0% 각각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1%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1.48% 오름세로 오전을 마쳤다. 홍콩 거래소에 최초 상장을 신청한다고 밝힌 알리바바가 6% 급등해 오전 상승세를 이끌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4% 오른 배럴당 98.0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낮아진 106.3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밀린 6.757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25원 내린 1,309.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27% 높아진 2만 114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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