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애플 긴축경영 예고’ 亞주식 하락, 코스피 0.3%↓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19 13:13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애플 악재로 뉴욕주식시장이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선 여파가 이어졌다. 애플은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부문의 채용과 지출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美주가선물 0.1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1,100억원을, 외국인이 3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5%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9%, 홍콩 항셍지수는 1.15% 각각 내려 오전을 마쳤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오르고 있다. 일본 금융시장은 전일 휴장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5% 이하로 동반 상승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4% 밀린 배럴당 102.3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높아진 107.4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하락한 6.75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95원 내린 1,314.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14% 내린 2만 182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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