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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100bp 후퇴 + 中 부양기대’ 亞주식 상승, 코스피 1.8%↑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18 13:1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100bp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한 가운데, 중국의 경기부양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강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경제가 하방 압력에 직면해 있다”며 “더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는 주말 논평에서 “외환예금 지급준비율 등 통화정책 도구를 활용할 여지가 남았다”고 전했다.

■美주가선물 0.8%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8%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9% 강세다. 일본 금융시장은 ‘바다의 날’로 휴장한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49%, 홍콩 항셍지수는 2.58% 각각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8% 이하로 동반 상승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9% 오른 배럴당 97.9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9% 낮아진 107.7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753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80원 내린 1,315.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24% 내린 2만 1,25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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