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CPI 재료 소화 후 불확실성 해소’ 亞주식 상승, 코스피 보합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14 13:33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 CPI 뉴스를 소화한 이후 불확실성 해소에 다소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미국의 강한 긴축분을 선반영한 이후 소폭의 기술적 반등세가 나오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초반 낙폭을 좁히고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지난밤 미국 지난달 소비자물가 서프라이즈로 이달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00bp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도 줄줄이 이어졌다. 최강 비둘기파로 꼽히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모든 가능성에 열려 있다”고 한 데 이어,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중립금리보다 훨씬 높아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5%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외국인이 2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가 0.5%,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31%, 홍콩 항셍지수도 0.24%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8% 오른 배럴당 96.7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4% 높아진 108.2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상승한 6.730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05원 오른 1,308.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68% 내린 2만 15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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