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어닝-CPI 경계심’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12 13:1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어닝시즌 개막과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주중 미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각각 나올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에는 JP모간과 모간스탠리가 실적을 내놓을 예정인데,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큰 폭 낮춰질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유럽 지역 에너지 위기와 중국내 코로나 재부상 우려까지 불거져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美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2,350억원을 외국인이 57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0% 급락하고 있다. 반면에 호주 ASX200지수는 0.35%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2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1% 각각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5% 내린 배럴당 102.5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높아진 108.3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3% 상승한 6.741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55원 높아진 1,313.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15% 밀린 1만 992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