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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짐 크레이머 "차트상 시장 좀 더 떨어진 후 바닥 칠 듯"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07 10:16

[뉴스콤 김경목 기자] CNBC '매드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차트상으로 주식 시장이 좀 더 떨어진 후 바닥을 칠 듯 하다"고 밝혔다.

크레이머는 "성장 정체는 있어도 리세션은 없다고 본다. 정체 후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선구매 후결제 관련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에 추가적인 손실이 나올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선구매 후결제 관련 기업들이 지향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초저금리 시대에 더욱 적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크레이머는 "현재는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문제가 아니다. 거시경제 환경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올해 투자자들은 그러한 사실을 뼈저리게 배우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핀테크 종목들에 노출도가 높았다면 더욱 고민이 깊어진 시기를 지나고 있을 것이며, 그 고통이 이미 끝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선구매 후결제의 대표 종목인 어펌, 블록, 업스타트, 페이팔, 애플 등은 현재 치열한 경쟁선상에 놓여있다. 코로나로 수혜를 입던 시기는 지났으며, 월가에 횡횡한 리세션 공포와 연준의 강한 긴축에 압박을 받고 있다고 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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