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리세션 공포 심화’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7-06 13:12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경기침체 공포가 간밤 뉴욕에 이어 아시아 시장 전반을 지배하는 모습이다.
모간스탠리가 "미국 성장둔화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진단한 데 이어, 노무라는 “공격적 긴축 여파로 주요국 경제가 12개월 안에 리세션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美주가선물 보합권서 혼조세…달러 0.06% 하락
우리 시각 오후 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3,700억원, 외국인이 2,8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4%, 홍콩 항셍지수는 1.37% 각각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3% 오른 배럴당 100.2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낮아진 106.4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낮아진 6.708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05원 상승한 1,306.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72% 낮아진 1만 993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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