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17일 유동성 순공급 없어...이번주 중립 수준 이어가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17 10:34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17일 유동성 순공급에 나서지 않았다.
이날 7일물 RP 매입으로 1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같았다.
다만 100억위안 규모 RP 물량이 만기를 맞아 실제 풀린 유동성은 없었다.
15일에는 MLF 1년물 방식으로 유동성 2000억위안을 공급했다. 다만 MLF 20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아 순공급된 유동성은 없었다.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1년물 금리는 2.85%로 유지했다.
이번주 인민은행은 RP 매입 500억위안, MLF 운영 2000억위안을 통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에 똑같은 규모 물량이 만기를 맞았기 때문에 순공급된 유동성은 없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에는 6일 100억위안을 순회수한 이후 7, 8, 9일 3영업일 연속 순공급에 나서지 않았다. 10일 다시 100억위안을 순공급해 중립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주도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해 최근 한달 가량을 유동성을 중립 수준에서 조정하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