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 '뉴욕 약세 속 美CPI 대기' 亞주식 하락, 코스피 0.6%↓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09 11:08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하락하고 있다.

지난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국 주가지수가 약세를 보인 것에 연동하고 있다.

미국 5월 CPI와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다른 아시아 주요 지수보다 낙폭을 넓히고 있다. 엔화 약세 영향으로 일본 닛케이지수가 다소 지지를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0.3%이하 하락…달러 0.05%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1,260억원, 외국인이 1,6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1.3% 하락으로 혼조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0.10% 하락, 홍콩 항생지수도 0.1% 하락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5% 하락 중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하락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3% 오른 배럴당 122.51달러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상승해 102.5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오른 6.702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60원 상승한 1,260.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3.19% 낮아진 3만 13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