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긴축우려 + 다이먼 + 유가급락’ 亞주식 하락, 코스피 1.0%↓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6-02 13:07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 긴축 우려와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의 경고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가능성에 국제유가가 2% 넘게 급락한 점도 눈에 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금수 조치로 러시아 산유량이 떨어지면 사우디가 증산할 준비가 돼 있다.
■美주가선물 동반 보합세…달러도 보합권
우리 시각 오후 1시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0%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6,000억원, 외국인이 55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내리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57% 하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9% 내린 배럴당 113.0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높아진 102.54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오른 6.706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0원 상승한 1,252.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6.13% 낮아진 2만 972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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