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뉴욕훈풍 속 中 봉쇄해제’ 亞주식 상승, 코스피 1.2%↑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5-30 13:2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주식주식시장이 물가지수 완화로 급등한 가운데, 중국 봉쇄 해제에 따른 훈풍이 작용한 덕분이다. 중국 상하이 시가 고강도 봉쇄 정책을 대폭 해제할 방침을 밝혔다.

우칭 상하이 부시장은 “다음달 1일부터 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양한 산업과 분야의 기업들이 업무 생산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베이징시도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방역 완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美주가선물 0.8% 이하 동반 상승…달러 소폭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2%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3,800억원, 외국인이 1,800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0%,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87%,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1%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8%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오른 배럴당 116.7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낮아진 101.54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80% 내린 6.66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85원 하락한 1,246.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4.56% 높아진 3만 28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