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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나스닥 급락 속 中지원 기대’ 亞주식 상승, 코스피 0.8%↑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5-25 13:22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후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내린 가운데, 중국의 경제지원 기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민은행을 비롯한 금융당국이 대형 금융기관들 관계자를 만나 대출확대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낙폭을 확대했던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보합권까지 낙폭을 좁혔다.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은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한 2.00%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달 13일 통화정책회의에서 50bp를 인상한 이후로 두차례 회의 연속해서 각각 50bp씩 인상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더욱 강한 긴축을 시사했다.

RBNZ는 성명에서 "가격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최대로 지속가능한 고용 상황을 지원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현 수준의 통화정책 긴축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밝혔다.

■美주가선물 0.9% 이하 동반 상승…달러 사흘만에 소폭 반등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8% 오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02% 강보합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0.58%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64%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9%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오른 배럴당 111.0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8% 높아진 101.93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2% 오른 6.67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80원 하락한 1,262.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78% 높아진 3만 9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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